Term
경영권 프리미엄
**경영권 프리미엄** (Control Premium)은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대가로 주식 시장가치 또는 단순 지분 가치에 추가로 얹어 지급하는 웃돈을 말합니다. 경영권을 가진 주주는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직접 내릴 수 있어, 그 지배력 자체에 별도의 가치가 붙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 협상 과정에서 기업 가치평가액의 20~40% 수준에서 논의되는 경우가 많으나, 업종·재무 상태·인수 경쟁 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매도자 입장에서는 경영권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유리하지만, 매수자는 인수 후 시너지와 회수 가능성을 함께 따져 적정 수준을 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