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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부채

**순부채** (Net Debt, 純負債)는 총차입금에서 현금성자산을 뺀 금액입니다. 기업의 실질적인 부채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로, 차입금이 많더라도 보유 현금이 충분하면 순부채 규모는 줄어듭니다. 반대로 현금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차입금이 많으면 순부채가 커져 재무적 부담이 높은 것으로 봅니다. M&A 실무에서는 기업가치(EV)를 산정할 때 영업가치에서 순부채를 차감해 최종 주식 가치를 도출하므로, 매도자 입장에서는 협상 전 순부채 규모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거래 조건 조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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