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
선례거래 비교법
**선례거래 비교법** (Precedent Transactions)은 과거에 실제로 성사된 유사 업종·규모의 M&A 거래 사례를 모아, 당시 적용된 거래 배수(EV/EBITDA, EV/매출 등)를 기준으로 대상 기업의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주가를 기준으로 삼는 상장사 비교법과 달리, 경영권 프리미엄이 이미 반영된 실거래 가격을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시장 상황이나 거래 시점에 따라 배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수집한 사례의 거래 연도와 업종 유사성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중소기업 M&A 실무에서는 매수자 측이 희망 인수가의 적정성을 검토하거나, 매도자 측이 희망 매각가의 근거를 마련할 때 이 방법을 참고 자료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