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
밸류업
**밸류업** (Value-up)은 기업을 인수한 뒤 경영·재무·운영 구조를 개선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일련의 활동을 말합니다. 단순히 매출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원가 구조 조정·인력 재편·신규 거래처 확보·브랜드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매수자가 인수 시점에 지불한 가격 대비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이후 재매각(엑시트)이나 배당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중소기업 M&A 실무에서는 매수자가 안건을 검토할 때 밸류업 여지가 얼마나 있는지를 인수가격 산정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